2008/03/08 블로그를 개설하여 어느덧 방문자수가 며칠 전 100,000명을 넘어섰다. 그동안 방문해 주신 분들, 소중한 의견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거창하게 기념이벤트를 할 여력은 없고, 그냥 넘어가기도 뭣해서 늦었지만 조촐하게 자축 포스팅을 올려본다. 2011/08/30 올린 556번째 포스팅(성경읽기 0093)도 의미가 큰 게... 내가 좋아하는 <개구리중사 케로로>에 나오는 케릭터 ‘우주탐정 556’의 이름이라는 거... ^.^
사랑! 사랑이란 뭐~지?
좀 허접하지만, 얼마나 빨리, 얼마나 멀리 달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556 로더’를 타고 또다시 달려보자. ^.^
또옷! 10원 줏었다. 100,000명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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