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새벽. 그가 갔다.
아직도 그의 부재가 실감이 나지 않는다. ㅠ.ㅠ
지금은 정치, 역사, 정책, 정세...........
아무 생각도, 아무 말도 올리고 싶지 않다.
오직 그의 명복을 빌며 내가 존경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홀로 조용히 추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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