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때론 먹의 향내가 나는 글과 음악 그리고 사람

일상 211

사랑은 변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1] ‘당뇨 지병’ 죽음 무릅쓴 절도 범행 후 10여m 못벗어나 숨져 60대 후반의 상습 절도범이 죽기 직전까지 남의 물건을 훔친 뒤 결국 길거리에서 숨을 거뒀다. 15일 강원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쯤 강릉시 포남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최모씨(69·경기 안양시)가 쓰러져 신음 중인 것을 주민들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최씨의 신원을 확인하던 중 대형 드라이버와 장갑 등 일부 ‘도구’와 타월·무릎담요·모조품 액세서리 3점·남성용 지갑·서류가방 등의 소지품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같은 소지품이 최씨가 쓰러진 곳에서 불과 10여m 떨어진 단독주택 주인 최모씨(55)가 도난신고를 한 것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는 평소 시간대별로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할 ..

작품명 : 사랑과 정의(Love and Justice)

숨은그림찾기 : 다영, 종서, 아빠, 엄마(의 눈), 로켓, 비행접시, 뿡뿡이, 아빠 고래, 아기 고래, 엄마 나비, 아기 나비(들), 아톰, 꿈틀이, 젖병, 애벌레, 도라(Dora), 폭탄, 시계, 졸라맨, 돼지, 헬로키티, 문어, 천사, 소방차, 무당벌레, 도토리 인간, 꽃다발, 태극기, 침대, 실뭉치, 빅 하트, 스몰 하트, 나무, 소라, 해, 달, 별, 자동차, 입, 우산, 왕관, 딸기, 사과, 폴더 아이콘, 공룡똥, 고추(모두 3개임), 용의 콧물, 책, 큰 밤송이, 작은 밤송이, 하나님의 눈 작품명 : 사랑과 정의 / 만든이 : 아빠, 엄마, 딸, 아들 / 완성한 날짜 : 071218 재질 : 종이에 크레용, 물감, 색연필 등등 / 크기 : 1056x757 딸내미 아들내미 아내와 함께 그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