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개성관광 막으면 남쪽과 계약파기”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위)는 4일 ‘남조선 당국이 금강산, 개성관광 재개를 계속 가로막을 경우 관광사업과 관련한 모든 합의와 계약을 파기하고 관광 지역의 남쪽 부동산을 동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100305. 한겨레 기사 중 일부 택시기사 : 북한 놈들이 급하긴 급했나 봐요. 나 : 네? 기사 : 잘못했다 애걸복걸해도 시원찮을 판에 허세를 부리며 협박을 해대니...이참에 아예 본때를 보여줘야지요. 나 : 글쎄요. 북한도 신변안전에 대해 좀 더 성의를 보이고 확답을 해야겠지만 남한도 너무 ‘할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나가는 것은 너무 안이한 게 아닌가요? 기사 : 네?... 무슨 말씀을!! 그런 놈들은 처음부터 오냐오냐하면 버릇만 나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