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대머리 아저씨가 치마를 입은 어여쁜 아가씨로 재탄생
중문에 있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어느 허름한 식당에서
주메뉴는 무슨 자연산 돔으로 만들었다는 파채와 소스를 곁들인 생선튀김
고소하고 쫄깃해서 씹는 맛은 있었지만 좀 느끼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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