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때론 먹의 향내가 나는 글과 음악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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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의 첫 날 (2015/07/26)

어멍 2015. 9. 10. 23:06

 

 

종서와 함께 청주공항에서

 

 

 

 

다영, 종서가 그토록 다시 가고 싶어 노래를 불렀던

제주도 올레리조트에서 짐을 푼 후 잠시 한가한 시간

 

 

 

 

저녁은 해변가에 위치한 흑돼지 삼겹살 & 목살 구이집에서

 

 

 

 

노을이 지는 해변에서 저녁바람을 맞으며 먹는 흑돼지 맛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