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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느끼합니다.
약간 느끼합니다.
오준영-사랑의 노래
엄청 느끼합니다.
가히 불사파 무대뽀 정신으로 들이대는
구세대의 노골적이고 과감하며 끈질기게(!) 반복적인 애정표현이 압권입니다.
ost는 아니나 같은 시대, 같은 문화라서 올려봅니다.
일단 닭살에 대비해서 대패부터 준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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