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때론 먹의 향내가 나는 글과 음악 그리고 사람

2

요리에 쓰이는 주요 식재료와 맛을 풍성하게 하는 갖가지 첨가물들

요리에 쓰이는 주요 식재료와 맛을 풍성하게 하는 갖가지 첨가물들 요리를 하고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요리에 들어가는 식재료와 갖가지 첨가물들이 눈에 들어온다. 종류는 많은데 아는 것은 없고 하여 많이 쓰이는 것들 위주로 간단히 정리하고 넘어가기로 한다. 크게, 거칠게 대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장류(醬類) / 2. 소금 / 3. 설탕 등 단맛 내는 것 / 4. 각종 소스, 드레싱, 스프레드 / 5. 향신료 및 양념류 / 6. 식용 기름 / 7. 주류 & 비린내와 잡냄새 제거 / 8. 화학조미료(MSG) 및 기타 첨가물 / 9. 젓갈류 / 10. 버섯류 / 11. (마른) 멸치류 / 12. 쌀(米) / 13. 밀가루, 면(麵) / 14. 기타 곡물과 콩류 다시 중분류, 소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요리, 먹거리 2020.07.02

Level 1 - 밥(백미) 짓기 ★★★★★

Level 1 - 밥(백미) 짓기 ★★★★★ 원래 [요리, 먹거리] 카테고리에 올리는 글의 정해놓은 표준 제목 양식은 이지만 이번 제목은 도 아니고 도 아니고 그냥 다. 뭐... 달리 특별한 비법, 맛있게 짓는 요령이 없다. 보통 가정에서 옛날같이 연탄 위의 냄비나 장작불 위의 무쇠솥에 앉힐 일은 없으니 쌀 씻어 물 맞춰 전기밥솥에 앉힌 후 버튼만 누르면 된다. 그래서 (난이도 수준으로 보자면) Level 1이다. 하지만 중요도로 보자면 Level 10으로도 모자라다. 그래서 뻔하고 허접하지만 첫 번째 포스팅으로 올린다. 일인분 쌀컵으로 3인분을 준비하여 4인 가족이지만 요새는 밥양이 줄어서 3인분만 한다. 빵, 피자, 치킨, 라면, 과자 등 간식, 주전부리가 많..

요리, 먹거리 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