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2020 & 노무현 대통령, 양희은의 상록수 신이시여, 힘들고 위험한 곳으로 달려가는 자들에게 용기를 주소서!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을 축복하소서! 아름다운 사람, 고마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 음악, 이미지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