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112(110821)-굴욕 바이킹 내려오니 다리가 풀린 채 속이 울렁울렁... 한편 다영, 종서는 짖궂은 썩소를 날리고... 예를 들면 (인정하긴 싫지만) 내가 하수라면 아내와 다영, 종서는 고수랄까! 사진, 일상, 에피소드 2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