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때론 먹의 향내가 나는 글과 음악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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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미술 작품

어멍 2012. 12. 29. 23:28



다영, 아빠 작품 <여자 셋, 남자 하나> - 칠판에 분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베이글남(베이비+글래머+남자), 로켓걸, 노 희숙 대리(노 히스테리), 뱃살공주





다영 작품 <우리 가족> - 마카보드에 마카펜





종서는 얼추 비슷





다영, 종서, 아빠, 엄마 합동 작품 <사랑과 정의 2012> - 종이에 각종 펜과 크레파스





창문에 붙여놓고 한 컷





아내가 그린 내 케리커쳐 <어멍 2012> - 종이에 볼펜으로 그린 것을 아이폰 뒷면에 끼웠다.

왠지 엉성하지만 살짝 닮은 것 같기도 한 정감이 가는 얼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