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때론 먹의 향내가 나는 글과 음악 그리고 사람

유머, 패러디

빵상아줌마리오

어멍 2009. 9. 3. 23:02


 
빵상 아줌마...벌써 추억이 됐다.


PS : 종서가 이것을 보고서 금새 응용하며 하는 말 "나의 천재야~"
       빵상아줌마는 환상에 중독! 종서는 칭찬에 중독?
       하지만...... '나의 천재야~'... 묘하게도 설득력이 있다.(나한테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