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때론 먹의 향내가 나는 글과 음악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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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짱! (060712)

어멍 2009. 6. 23. 13:18

다영님께 바치는 화끈한 아부입니다.
(너무 굴욕사진만 올린 것 같아서 ㅡ.ㅡ;)
낯익은 각도! 낯익은 표정!
내가 한번 도전해도 될까 몰라????
급 우울!!
각도도 무한수
표정도 무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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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은 무리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