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때론 먹의 향내가 나는 글과 음악 그리고 사람

사진, 일상, 에피소드

감귤서리(071209)

어멍 2009. 1. 18. 23:59
태만한 망보기


환희, 무아지경


할머니 들켰어~ 도망가 어얼릉~


종서! 이늠의 시키


헤헤 ....미안. 할머니


푸하하하....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