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러닝 결산 및 정리 & 2023년 러닝 목표 및 계획

 

2022년 러닝 결산 및 정리 & 2023년 러닝 목표 및 계획

 

 

    2022년 러닝 결산 및 정리

 

 

  01월 12회 105.8km 러닝 – 평균 페이스 5‘40“/km

  02월 08회 073.2km 러닝 – 평균 페이스 5‘37“/km

  03월 08회 080.8km 러닝 – 평균 페이스 5‘41“/km

  04월 14회 121.6km 러닝 – 평균 페이스 5‘52“/km

  05월 26회 203.8km 러닝 – 평균 페이스 5‘51“/km

  06월 23회 189.0km 러닝 – 평균 페이스 5‘45“/km

  07월 23회 205.4km 러닝 – 평균 페이스 5‘49“/km

  08월 24회 203.7km 러닝 – 평균 페이스 5‘56“/km

  09월 25회 213.9km 러닝 – 평균 페이스 5‘41“/km

  10월 28회 176.6km 러닝 – 평균 페이스 5‘54“/km

  11월 29회 191.4km 러닝 – 평균 페이스 5‘44“/km

  12월 21회 175.5km 러닝 – 평균 페이스 5‘49“/km

 

 

 

    총 241회, 1941km를 평균속도 5‘48“/km로 뛰었다. 연초부터 봄까지 적게 뛰다가 5월부터 본격적으로 많이 뛰기 시작했다. 가장 적게 뛴 달은 2월 73.2km, 가장 많이 뛴 달은 9월 213.9km로 2021년에 비해 러닝횟수는 90회, 러닝거리는 646km를 더 뛰었지만 평균속도는 2021년 5’44”/km에 비해 5'48"/km로 4초 느려졌다. 이제까지 가장 많이 뛰었던 2019년 1935km보다 6km를 더 뛴 연간 최고기록이나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있다.

    대회참가는 없었지만 연초에 목표했던 1년 1500km를 초과달성했으므로 최종평가결과는 합격이다.

 

 

  2022년 총 241회 1941.0km 러닝 - 1회 평균 08.1km, 1일 평균 05.3km, 1달 평균 161.8km 러닝 - 연말 최종평가결과 : 합격

  2021년 총 151회 1295.0km 러닝 - 1회 평균 08.6km, 1일 평균 03.5km, 1달 평균 107.9km 러닝 - 연말 최종평가결과 : 불합격

  2020년 총 154회 1404.0km 러닝 - 1회 평균 09.1km, 1일 평균 03.8km, 1달 평균 117.0km 러닝 - 연말 최종평가결과 : 불합격

  2019년 총 203회 1934.3km 러닝 - 1회 평균 09.5km, 1일 평균 05.3km, 1달 평균 161.2km 러닝 - 연말 최종평가결과 : 합격

  2018년 총 181회 1658.8km 러닝 - 1회 평균 09.2km, 1일 평균 04.5km, 1달 평균 138.2km 러닝 - 연말 최종평가결과 : 불합격

  2017년 총 181회 1702.9km 러닝 – 1회 평균 09.5km, 1일 평균 04.7km, 1달 평균 141.9km 러닝 – 연말 최종평가결과 : 불합격

  2016년 총 192회 1753.2km 러닝 – 1회 평균 09.1km, 1일 평균 04.8km, 1달 평균 146.1km 러닝 – 연말 최종평가결과 : 합격

  2015년 총 186회 1876.5km 러닝 – 1회 평균 10.1km, 1일 평균 05.1km, 1달 평균 156.4km 러닝 – 연말 최종평가결과 : 합격

  2014년 총 057회 0505.7km 러닝 – 1회 평균 08.9km (3월 22일부터 러닝 시작) – 연말 최종평가결과 : 합격

 

 

2014년 3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총 1544회 14074km 러닝

1회 평균 9.1km 러닝 (평균 페이스 5‘34“/km)

 

 

    이대로라면 나이키런클럽(NRC) 최고레벨인 볼트(총 러닝거리 15,000km)에 925.4km를 남긴 상태로, 2023년 여름이나 늦어도 가을쯤엔 도달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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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러닝 목표 및 계획

 

  ① (이제까지의 연간 평균인) 1560km(한달 130km 꼴) 이상 달리는 것.

  ② 기록에 관계없이 하프 한번, 풀 한번 모두 완주하는 것.

 

    ① 또는 ② 어느 하나만 완수해도 합격한 것으로 한다. 2년 하고도 반년이 넘게 대회에 나가지 않았으므로 다시 처음부터 뛴다는 마음가짐으로 연습도 하고 대회에 도전하기로 한다.

    새로운 한해, 새로운 희망을 품고, 어멍!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