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때론 먹의 향내가 나는 글과 음악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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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크랩]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인터뷰

어멍 2014. 1. 6. 22:01



한겨레 ☞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제목을 자극적으로 달아서 유감이지만 곱씹어 읽어볼 만한 기사


다음은 내가 주목한 말씀!





권력하고 돈이란 게 다 마약이라…지식도 마찬가지고. 지식이 많으면 돈하고 권력을 만들어 내니까... 

- 많이 안다는 것이 곧 선하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지식이란 선한 것도 아니고 악한 것도 아니고 가치중립적인 것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돈 쓰는 재미'보다 몇천배 강한 게 '돈 버는 재미'다.

- 돈 버는 재미에 미친 독종에 비한다면 돈 쓰는 재미에 사는 사람은 그저 평범하고 소박한 속물에 불과할 뿐.




(아버님은) 부끄러운 시절에 잘산 것이 자랑일 수 없다는 걸 잘 아는 사람이다.

- 부끄러운 시절, 악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입신양명하고 출세하여 세속적인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은 결코 자랑할 수 없는, 오히려 부끄러워해야할 일!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는 것'만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하는데 '확실하게 아는 것'도 고정관념이다. 세상에 '정답'이란 건 없다. 한 가지 문제에는 무수한 '해답'이 있을 뿐.

- 내 해답 외에 반드시 또다른 해답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항상... 언제나... 교만하지 않고 겸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