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고 공명정대해야하는 심판이 경기도중 퇴장을 명령하며 흥에 겨워 춤사위를 벌이네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도움을 준다거나...
마치 선수인 마냥 좋아하며 불끈 주먹을 쥐기도 하고...
선수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뒤로 한채,
화가나면 분풀이까지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돈을 모으느라 정신없는 심판도 있군요
하지만 위에 소개한 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공정하지 못한걸로 따지면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는게 있으니...
뭘까요?
그건 비밀...
---------------------------------------------------------------
출처는 rince님의 http://www.i-rince.com/2512821
'유머, 패러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웃자구요 1272 : 마오리(Maori) (0) | 2009.04.04 |
---|---|
[펌]웃자구요 1260 : 소외감 (0) | 2009.04.04 |
[펌]웃자구요 1246 : 혈압 (0) | 2009.04.03 |
[펌]웃자구요 1231 : 아내가 뿔났다 (0) | 2009.04.03 |
[펌]웃자구요 1216 : 작전 수행 능력 (0) | 200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