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하자는 건가.
보수를 자처하는 한나라당이 이렇게 뻔뻔하고 무도해도 되나.
엘리트를 자처하는 한나라당이 이렇게 무능하고 멍청해도 되나.
아이들이 뭘 배우겠는가.
그들에게 올바로 크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들에게 꿈과 이상을 품으라고 할 수 있겠는가.
나라꼴이 부끄럽다.
아이들 보기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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