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3편인데 하이라이트인 2편, 3편만 올립니다.
구구절절히 깨우침을 주는 설교지만 교단에 이런 분이 드문 것이 한국기독교의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진정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겸허히 헤아리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기억은 칼을 쥐지 못한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무기이다'
'기억은 폭력을 사용하는 사람들 앞에서 같은 폭력으로 맞서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평화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다'
이 말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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