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때론 먹의 향내가 나는 글과 음악 그리고 사람

유머, 패러디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자화자찬 패러디

어멍 2011. 10. 17. 23:31


내 안에 나 있다!


석쇠에 올려진 마른 오징어처럼 손발이 오그라들고,
장작불에 익어가는 군고구마처럼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민망 시추에이션!
하지만 조금도 흐트러짐 없는 나경원 후보의 화사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