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끝없는 어둠의 공간위로 유유히 흘러가는 은구슬 금구슬의 별들의 강.




어디선가 아름다운 수금소리가 들려오더니 작은 돛단배가 미끄러지듯 춤추듯 다가오는데...




천사인 듯 아기인 듯 누군가 뱃머리에 앉아 수금을 연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꿈인 듯 환상인 듯... 별이 아이를 비추는지 아이가 별을 비추는지...
욕심이라 해도 좋습니다. 이 아이를 제게 주소서.




이다영. 가장 밝고 빛나는 별이 지상으로 내려온 은하수의 딸이다. (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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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이가 벌써 이렇게 자랐어요. (071019)




하나님 감사합니다. (100719)

                                                         

                                                                                                  2010/09/21 발행

                                                                                                     2010/10/04 재발행



Posted by 어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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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궁~ 이뻐랑~ ^ ^

    2010.09.22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칭찬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여유롭고 아쉬운 저녁입니다.
      님도 추석 잘 보내셨죠.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에 또 뵙죠.^^

      2010.09.23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2. 마지막 사진이 정말 천사처럼 곱습니다.
    앞으로 따님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는 왕자도 만나겠지요. ^^;

    2010.10.07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몸도 마음도 아름답게 성장해주길 바라지요.
      왕자든 놈팽이든... 지금은 생각하기 싫습니다.^^

      2010.10.08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3. 은하수가 미리내가 아니었던가요? (가물가물.)
    (아마도 어멍님 또는 애들의 어멍님^^의) 태몽을 그림으로 연작시키셨나 봅니다.
    수금의 연주가 세상을 평화롭게 할 겁니다.

    은하수의 딸답게 예쁘게 잘 커가고 있네요. ^^

    2010.10.08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리내를 들어보긴 했는데... 그런 뜻이었군요.
      검색해보니 은하수의 제주도 방언이라고 나오네요.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들으셨나요? 아무튼 언어, 어휘력이 뛰어나시군요.
      銀河水, milky way도 예쁘지만 미리내도 예쁘군요.

      어멍's의(^^) 태몽이라기 보담... 말하자면 탄생설화라고나 할까요^^
      이미지 검색, 실물 사진에 덧붙여 필요한 장면은 그려서 한번 역어봤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2010.10.08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4. 너무 예쁜 따님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네요~
    포스팅 정말 잘봤습니다!

    2017.02.28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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