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선 어른 : 어~흠!
집밖에선 한량 : 얼씨구 좋다!
한량(閑良) : 어원은 '무과에 급제하지 못한 무반(武班)'이었으나 '일정한 직사(職事)없이 놀고 먹는 양반계층', '돈을 잘
쓰며 잘 노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확대,변화됨.
북한속담 : “돈 없으면 건달, 돈 있으면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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